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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페이야드 Payard [8]
페이야드 Payard
매우 오래전에 갔던 신세계 페이야드...
뉴욕 본점은 미슐랭 별 세개 쉐프가 어쩌고...라는 아무튼 디저트 카페로 유명한 곳이라는데
(+섹스앤더시티에 나와서 더욱 유명해진 곳이라고 친구가 가르쳐 주었어요~)
신세계 본점에도 생겼습니다.(라고 하니까 오픈한지 얼마 안된거 같지만 벌써 한참 됐어요^^;;)

뭐가 맛있냐고 물어봐서 고른 애플 타탕과 에클레어~
달콤하고 바삭한걸 골랐을땐 그냥 커피를 마셨어야 했는데 선택이 좀 에러였던 딸기주스^^;;;


스위츠들 상태는 반짝반짝 빠삭빠삭 예뻤습니다~
진열장에 쫙 들어있는 아이들 보면 막 가짜같이 빛나서, 뭔가 기합을 넣고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은 들었어요.


애플 타탕님의 속살;;;
크림과 사과와 과자의 만남~


케이크 두조각으론 만족을 못해서 한번 더 주문을--;;;;;
역시 물어봐서 추천받은 나폴레옹과 자하토르테???였던가 아무튼 초콜렛 케이크.


내부는 뭐 이런 느낌.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평일 오후였지만 저희가 들어가니 거의 마지막 테이블이었어요!
저 멀리 서계신 파란 넥타이분 같은 훈남 서버들이 계셔서 즐거웠다능...케이크보다 이쪽이 나았을지도;;;
그런데 뭔가 접객 스따-일은 나름 고급 카페를 지향하는 듯한 장소에 비해서는 미묘했다능...


눈이 즐거운 케잌 진열대~
애들이 이름이 잘 안써있어서 누가 누군지 확인이 어려웠어요^^
막 이건 이름이 뭐예요 하고 물어보긴 했었지만 이미 기억 저편이네요~~


지금 사진으로 보니 저 마카롱 붙은 분홍이도 먹어보고 싶네요~
분명 라즈베리 무스일꺼야 추측추측^^;;


마카롱, 쿠키와 샌드위치, 식사 메뉴도 여러종류 있습니다.
뉴욕 본점은 비스트로 라던데, 여기는 카페쪽에 더 충실한 분위기라고 생각되지만
식사하시는 분들도 꽤 계셨구요.


커피와 티는 7-9000원 정도,
페리에, 에비앙등 물 종류는 5000원 정도,
조각케잌은 5-7000원 정도입니다.

식사메뉴는 샐러드, 샌드위치가 만원대에서 시작해서
스테이크가 삼만원대까지 있었던거 같아요.

위치는 명동 신세계 본점 본관 5층(인가 6층^^;) / 02-310-1980
by 곰부릭 | 2009/05/19 09:58 | Gourmet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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