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의 곰부릭씨 day 2-2 아이리스 속으로! Akita 2012

드라마 아이리스는 2009년 10월 방영된 대한민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드라마 입니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화려한 액션신을 보여준 것 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은 드라마 아이리스.
극 중 첩보요원으로 등장해 사랑하면서도 그 사랑을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이병헌, 김태희 커플이
남몰래 여행을 떠나 도착한 곳이 바로 이곳 아키타현.

드라마의 긴장과 로맨스를 나타내는 무대로 등장한 하얗게 눈으로 감싸인 아키타현은 
때로는 달콤하게 때로는 긴박하게 첩보요원의 사랑과 거친 액션장면을 펼쳐 보여주는 배경으로 더 할 나위 없이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아키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아이리스의 영향으로 아름다운 아키타현은 한국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또 아이리스 드라마의 팬인 일본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번 미션은 다자와호 역사 2층에 지난 2011년 12월에 개관한 아이리스 뮤지엄을 방문하는 것!
아침나절 온천을 즐겼던 뉴토온천향에서 승합택시인 에어포트라이너를 타고(탑승시 사전예약 필수)다자와호역에 도착했습니다.

다자와호 역 안에 들어서면 이렇게 바로! 아이리스 뮤지엄이 방문객을 맞아줍니다.
드라마 아이리스를 대표하는 포스터를 이렇게 계단에 설치해서 첩보드라마의 분위기를 잘 살린 웅장한 느낌을 주네요.


아키타로 보내는 아주 특별한 메세지가 담긴 커다란 화물상자(?)가 다자와호역 2층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곳 안에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시 사용된 각종 소도구며 배우들의 사진과 사인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아키타와 연을 맺어 아키타를 알리는 친선대사가 된 정준호씨의 핸드프린팅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드라마와 관련된 소중한 소품들이 전시된 내부는 저작권 문제로 촬영 금지!
물론 곰부릭씨는 직접! 실컷 보고 왔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아키타현 다자와호역 2층을 방문해주세요!

하지만 박스 외부에 알록달록 걸려있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좀 더 가까이 다가가서 살펴보기로 합니다.


드라마 아이리스의 출연진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아이리스2를 다시 아키타에서 촬영하기를 바라는 기원을 담은 메세지들이 가득합니다. 많은 메세지들이 '이병헌 멋지다!'였네요^^


김태희씨의 사인이 갖고싶다는, 김태희씨 너무 귀엽다는 애절함이 묻어나는 메세지도...


오..일본분이 쓰신듯한 서툰 한글 인사말도 보입니다.
한국 드라마 최고라고 하시는군요!!!!
그렇죠 요즘 한국 드라마 최고입니다!


빅뱅의 탑군이 멋있었다는 감상도 빠지지 않는군요.
곰부릭씨에게도 선택권이 있다면(?) 병헌씨보다는 탑군쪽이 취향이군요^^


곰부릭씨도 아이리스2의 촬영을 기원하는 짧은 메세지를 남겨보았습니다.
음..지금 보니 <아키타에서 꼭>이라는 부분을 깜빡했군요!
당연히 아이리스2라면 아키타에서 찍어야죠!


소장품이 전시된 공간 반대쪽으로도 또 다른 화물박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아이리스 뮤지엄 안내센터 이구요, 주변에는 아이리스의 장면 장면이 소개된 사진들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한눈에 드라마 아이리스의 모든것을 파악 할 수 있는 설명판을 마지막으로 
아키타현 다자와호역 2층에 위치한 아이리스 뮤지엄의 소개를 마칩니다.


■ 아이리스 기념관 1호관


위치  JR다자와코역 역사 2층

주소  秋田県仙北市田沢湖生保内字男坂68

교통편

열차 > 아키타 신칸센 고마치 이용 (도쿄역-다자와코역 3시간 소요)
공항 > 아키타공항에서 에어포트라이너 이용 ( 1시간 반 소요, 2600엔 )



■ 아이리스 기념관 2호관


위치  다자와코 스키장 내 카페하우스 <긴레이 하우스>

주소  秋田県仙北市田沢湖生保内字下高野73-2

교통편

공항 > 아키타공항에서 에어포트라이너 이용 (1시간 50분 소요, 3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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