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칼국수 at 공단분식(가산디지털단지) Gourmet



가을에 접어들었음에도 급 더워져서 전력예비량 부족으로 전국에 정전사태를 벌였던게 겨우 사나흘 전인데
오늘은 가을옷을 뛰어넘어 겨울옷을 꺼내야 될 기세로 바람이 차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분식집의 닭칼국수가 맛있다 하여
지난 여름 삼계탕을 갈음하여 몇번 먹으러 간 곳...

이래저래 블로그에 글을 다시 써볼까 폰카메라 사진을 뒤지던 중
칼바람 소리 쌩쌩 나는 오늘 먹고 싶은 음식으로 낙점...!
물론 이 시간에 먹으러 갈 수는 없지만.

특별한 재료를 썼다거나 세상에 하나뿐인 맛은 아니지만
닭고명이 푸짐하고 입에 착 붙는(조미료는 필수사항인..) 국물에
무엇보다도 매우 얄팍해서 하늘하늘한 느낌의 칼국수면발이 정말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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