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냥이들이 놀러오다~
친정에 고양이들이 놀러왔다고 해서 급히 다녀왔다~
사나흘 있다가 간다고 해서 오밤중에 후다닥!

놀러오신분1, 첼시!(손자)6세



놀러오신분2, 짜르!(손녀)6세



놀러오신분3, 나리!(딸)8세



오늘의 고양이 손님들은 모두 집에 있는 영감고냥이 토이(16세!)의 딸과 손녀, 손자들!!!
핏줄은 못속인다고 토이랑 모두 매우 닮았다!!!

토이 딸네미가 입양간 집에 좀 일이 있어서 사흘동안 울 집에 와 있었다..
얘들 말고 세녀석이 더 와서 총 여섯 고양이 손님이 오셨었지만..
나에게 얼굴을 보여준건 이 세녀석 뿐!!!


새로오신 고냥이 손님들(이라고 하지만 본인의 후손들^^)이 무척 궁금하신 토이영감님(16세!!)
옆구리 털 지못미ㅋ
손님냥이들이 묵고 있는 방 앞에서 왔다갔다 왔다갔다!!


그러다가 손님냥들 방에 슬그머~니 들어와서
똥통에 앉아계신다!!
뭐냐능!! 똥통을 차지하는 자가 세계를 정복이라도 하는게냣!


아무리 자기 딸에 손주들이라고 해도!
낯선 고양이 손님들이 막 들이닥치자 토이가 쫌 경계하느라 신경이 곤두서 있긴 했다.
근데 딸네미 고양이는 막 아랑곳 않고 집안을 돌아다니고 친한척을 하길래 재미있었다~

고양이 손님들은 어젯밤에 돌아갔고~
손님들이 떠난 방을 토이가 엄청 탐색했다고 한다~(뒤늦게 그러지 말고 왔을때 좀 같이 놀지!)

by 곰부릭 | 2009/01/23 15:54 | 주변만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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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G-BOY at 2009/01/23 15:59
어흑...이쁘고나..ㅠㅠ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9/01/23 17:00
으왕 6마리나!!!!!!! 장관이었겠어요!!!!
Commented by 뽀도르 at 2009/01/23 17:06
토이영감님이 16년 동안 건강하게 장수하고 계신 야옹마마시군요. 우리 애들도 저렇게 오래 건강하게 살아야 할 건데... 다들 장모 종이라서 털이 장난이 아닐 거 같습니다 ㅋㅋㅋ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9/01/23 21:59
토이영감님 아주 정정하시군요
아 하긴 아직 중년 이려나요^^
Commented by 흑곰 at 2009/01/24 13:12
뼈대있는 집안이군요 (-ㅅ-)!;;;
Commented by 똥사내 at 2009/01/24 16:19
즐거운 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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