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천서리 막국수 타운(?)

얼마전 런언니 글 보고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오늘 정말 길이 막히는 탓에 우연히 돌아간 이천길에서 먹은 천서리 막국수. 사진으로 본 것 보다는 막국수촌(?)길이 소박했는데, 그 중 주차장에 가장 차가 많고 낡은집으로 골랐더니 막국수 그릇도 놋그릇이고 사람도 바글바글하고 삼대째 어쩌고...써있고~ 잘 고른듯.

명성에 비해서 서울에서 야식으로 먹는 쟁반국수 만큼 찐!~ 하진 않았는데 삼삼하니 고소하고 맛있었다. 수육도 팔아서 한접시 시켜봤는데 뭔가 약간 짜장+캬라멜 소스맛이 나는게 오향장육 스럽기도 하고 신기한 맛.

*런언니 막국수집 방문기를 다시 찾아보니 그집이 그집 맞다!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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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부릭 | 2006/08/09 19:54 | mobile!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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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캡옹의 DVD리뷰● at 2007/01/18 14:35

제목 : ●천서리 막국수-막국수 거리●
오늘의 짤방.. 다방 신장개업이라네요 -_-;;...more

Commented by 런∼ at 2006/08/09 22:45
이름이 혹시 홍원 막국수???..
근데 정말 지금 생각해 보니 수육이 좀 그런 맛 같긴하다..
그래도 쫄깃한 것이..좀 색다르고 맛있더라구..^^
Commented by 곰부릭 at 2006/08/09 23:05
넵! 거기 맞아요^^
Commented by purpledog at 2006/08/09 23:23
먹고 싶어요~ 이천에 뼈다귀 해장국 맛있는 집도 있는데..우웅...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6/08/10 00:02
놋그릇에 담아서 내다니 굉장한 집이네요.
아흥~ 먹고 싶어요
Commented by 冷箭 at 2006/08/10 08:53
맛있는 집 찾는 본능을 가지신 듯하네요.
Commented by kanzume at 2006/08/10 11:37
(꿀꺽)
Commented by 롤리팝 at 2006/08/11 07:57
신기하네요~~가보고파욧 !!
Commented by 오챙이♥대지 at 2007/01/18 14:35
포스팅 잘읽고갑니다 ^ㅡ^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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